현대자동차 노조가 다시 파업을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에 지역 자동차
부품업계는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21일간 현대자동차
노조의 임금 협상 파업으로 7천700억원의
극심한 피해를 본 지역 자동차 부품회사들은
현대차 노조가 한미 FTA 저지 등 정치적 이유로
다시 파업을 추진 중이라는 소식이 알려지자
현대차 노조의 움직임에 촉각을 세우며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 노조가 이번에 파업을 하면
한차례 임금협상 파업을 포함해
올들어 6번째로 자동차 부품업계들은
되풀이 되는 현대차 노조의 파업으로
큰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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