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지역의 고령화가 급속하게 진행되면서
65세 이상 1인 가구수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05년 농림어업 총조사
결과를 보면 지난해 농촌의 65세 이상
1인 가구는 5년 전보다 2만 3천 가구 늘어난
12만 4천 가구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농가 평균 가구원 수도 2.7명으로
관련 통계를 작성한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통계청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데다
농촌의 경우 배우자와 사별하더라도
현 거주지에 그대로 사는 경향이 높아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설명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