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야구 명문인 경북고와 상원고의
정기전인 제 7회 경상전이 오늘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에서 펼쳐졌습니다.
지역의 야구 명문으로
이승엽과 이만수를 비롯해
장효조, 이선희, 양준혁, 배영수 등
걸출한 선수를 배출한 두 학교는
오늘 오전에는 재학생 경기를 갖고,
오후에는 졸업생들의 맞대결을 통해
우정의 대결을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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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원 sukwon@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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