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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대선후보 과열 경쟁 제동

이성훈 기자 입력 2006-11-04 10:22:40 조회수 1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등 당 지도부가
대선주자들의 과잉경쟁과 상호 비방전에
제동을 걸고 나섰습니다.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의 최측근인
김성조 전략기획본부장은 최근
박근혜 전 대표의 측근인 유정복 비서실장,
이명박 전 서울시장측의 정두언 의원,
손학규 전 경기지사 측의 김성식 정무특보와
한자리에 만나 대선주자들의 조기 과열 경쟁을
막고 서로 협조하는 분위기를 만들자고
당부했습니다.

정치권은 강대표의 최측근이
이른바 '빅3'의 측근들을 불러
과잉경쟁을 경계하고 나선 것은
당이 본격적인 경선관리에 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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