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지난해 문을 연 대구예술영재교육원이
수준 높은 교육으로
예술 영재 교육의 산실로
발돋움하고 있습니다.
최고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난해 10월 문을 연 대구예술영재교육원.
어둠이 깔린 시각, 환하게 불을 밝힌 가운데
공예실에서는 소재를 칼로 다듬고
손으로 두드려가며 창작에 여념이 없습니다.
디자인실에서는 컴퓨터 앞에서
멋진 (문양)을 디자인하고 있고
회화실습실에서도 예술가의 꿈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SYN▶이화상 경운대교수/
대구예술영재교육원
2층의 방음 시설된 공간,
피아노, 바이올린, 플룻에서부터
판소리에 이르기까지 연습에 열중입니다.
◀SYN▶ 연결
한쪽에서는 초등학교부터 고등학생까지
함께 어우러진 합창 소리가 가을밤 하늘을
수놓고 있습니다.
수업은 일주일에 두번씩 방과후에 이뤄지고
강사진은 대학교수 등
최고의 실력자들로 구성돼 있습니다.
(S/U)
"훌륭한 강사진과 좋은 학습공간을 갖춘
이곳 예술영재교육원은 대구시교육청이
예산을 지원하기 때문에 영재들은 모든 교육을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INT▶ 채우기 장학사/대구시 교육청
엄격한 선발과정을 거친 이곳의
120여명의 영재들의 꿈은
당연히 세계적 예술가가 되는 것입니다.
◀INT▶ 송진화/대명중 3학년
(힘들지만 재밌고 세계적 화가가 되겠다.)
◀INT▶ 이세윤/ 경북예고 1학년
(여기 오면 세계적 바이올리니스트의 꿈 확신.)
전국최초의 대구예술영재교육원이
개원 1년만에 예술제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등 예술영재들을 키워내는 산실이
되고 있습니다.
MBC NEWS 최고현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