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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말 너울성 태풍으로 울진의 정치망과
가두리 양식장 피해가 수십억원에 이릅니다.
하지만 피해 복구도 쉽지 않고 정부 보상도
막막해 어민들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습니다.
임재국 기잡니다.
◀END▶
울진의 해상 가두리 양식장입니다.
그물을 들어 올리자 죽은 물고기가 하얗게
떠오릅니다.
출하를 앞둔 고기중 80% 이상 피해를 입었고
너울성 파도 내습이후 열흘이 넘었지만 복구
작업은 끝이 보이지 않습니다.
◀INT▶박상군-울진군 원남면
울진에서는 정치망 어장의 어망과 어구의
피해가 당초보다 많은 35억원을 넘었습니다.
[S/U]갑작스런 피해에다 정부의 보상마져 쉽지 않아 올해 정치망 사업을 포기하는 어민도
잇따릅니다.
피해 보상 규정도 어망 규모가 10헥타 이상은 정부 보조없이 융자와 자부담으로 이뤄져
어민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INT▶김완용 원남지점장-죽변수협
울진군은 보상 기준이 획일적이서 보상이
이뤄지지 않는다며 특단의 대책을 요구했습니다.
◀INT▶남치우 수산과장-울진군-
매년 반복되는 수산 피해에 대한 철저한 현장 조사와 현실적인 보상 기준 마련이 절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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