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마지막 분교장으로 남아있던
달성군 지역의 3개 분교장이 통폐합됩니다.
대구시 교육위원회는
대구시 교육청이 제출한 소규모학교 통폐합안을
최근 가결시킴으로써 대구의 마지막 분교로
남아 있던 달성군 현풍초등학교 현남분교와
유가초등학교 한정분교, 가창초등학교
우록분교가 내년 3월 1일자로 본교로
모두 통폐합됩니다.
이번 통폐합은 학생수가 가장 많은 곳이
23명일 정도로 학생 수가 줄었기 때문인데
대구시 교육청은 분교의 통폐합에 따라
내년에 12억 정도의 예산을 책정해
본교의 교육 여건을 개선하고, 통학버스를
제공해 학생들의 통학에
불편이 없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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