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2006 경북농정대상 수상자를
발표했습니다.
대상에는 느타리버섯 등
6개 버섯농장에서 연간 8천톤의 버섯을
생산하고 있는
청도의 그린피스 농장대표 박희주씨가 뽑혔고
쌀 부문은 영천의 문종복씨,
친환경농업부문은 늘푸른 유기농산 대표
이영학씨 등 부문별로
모두 10명의 농민과 영농법인이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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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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