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공산 갓바위가 생겨난 과정을 그린
창작뮤지컬 '갓바위'가 오늘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공연됐습니다.
천 400년 전 신라시대를 배경으로
효와 사랑이 얽힌 갓바위 조성 사연을 담은
뮤지컬 갓바위는
대구출신 연극배우겸 연출가 정광진씨가
대본과 총감독을 맡았고,
강태기, 정웅 등 중견배우 등이 출연해
호응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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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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