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천 오수관 공사' 비리와 관련한
어제 대구문화방송 보도에 따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대구 경찰청은
'공사에 쓰인 대량의 시멘트가 설계도와 다른 값 싼 시멘트였다'는 보도에 따라
"오늘부터 공사전반에 걸쳐
나타난 비리를 수사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공무원들의 감독이 허술했던 점에
대한 수사도 함께 할 예정입니다.
한편 대구 경실련은 오늘 성명을 내고
허술한 공사감독에 대한 책임과 함께
비리구조에 대해 철저히 밝혀줄 것을
대구시에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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