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감사관실은
기업민원행정을 중점 점검한 결과,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할 종합창구가 없는 점,
또 개별 기업마다 배정한 기업지원담당관제가
담당 공무원의 잦은 인사로 실효가 없다는 등의 문제점을 파악했습니다.
이에 따라 기업인 전용여권창구 개설,
중소기업에 대한 환차손 교육 등
간접지원체계를 구축하고,
공단지역에 대한 대중교통 노선확대와
오폐수 처리 등 지원대책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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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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