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덕천리 유적지의
경부고속철도 공사구간을 교각시공으로
해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한나라당 정종복 국회의원은
"덕천리는 초기신라의 형성과정을 알수 있는 귀중한 유적지"라며 "성토를 하게 되면 신라왕국을 태동시킨 이 유적지는
영원히 땅속에 묻히게 돼 유적지를 원형 그대로 보존할 수 없게 된다"면서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정 의원은 지난 5월에 3차
문화재위원회에서 설계변경과 예산추가
확보의 어려움을 들어 원래 설계대로 성토하는
것으로 최종 결정됐다"며 이를
변경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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