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경주 유적지 고속철 교각시공해야"

김철승 기자 입력 2006-11-02 18:17:25 조회수 1

경주 덕천리 유적지의
경부고속철도 공사구간을 교각시공으로
해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한나라당 정종복 국회의원은
"덕천리는 초기신라의 형성과정을 알수 있는 귀중한 유적지"라며 "성토를 하게 되면 신라왕국을 태동시킨 이 유적지는
영원히 땅속에 묻히게 돼 유적지를 원형 그대로 보존할 수 없게 된다"면서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정 의원은 지난 5월에 3차
문화재위원회에서 설계변경과 예산추가
확보의 어려움을 들어 원래 설계대로 성토하는
것으로 최종 결정됐다"며 이를
변경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