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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안동:전기요금 할인해달라

김건엽 기자 입력 2006-10-31 18:25:13 조회수 1

◀ANC▶
공공시설에 적용되는 전기요금 요율이
비싼 유흥업소와 같다면 어떻게 생각되십니까 ?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가 이같은 불합리를
지적하며 전기요금에 공공요금을 신설해
줄 것을 건의하고 나섰습니다.

김건엽기자
◀END▶


의성군이 관리하는 공공시설은
군립도서관을 비롯해 모두 6곳입니다.

모두 주민들을 위한 시설이지만
정작 전기료는 가장 비싼 일반용 요금이
적용되고 있습니다.

[C/G]일반용은 유흥업소 등 영업용 시설에도
적용되는 것으로 요금은 KWh당 62.7원,
교육용과 산업용,농사용 보다 비쌉니다.

[C/G]한달 평균 전기료는 450만원선,
일반용 보다 한단계 낮은 학교에 부과되는
"교육용" 요금만 적용되더라도
의성에서만 한달에 112만원이나 부담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기초단체장들의 모임인
전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가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습니다.

협의회는 전기요금에 "공공용"을 신설해
"교육용"과 같은 요율을 적용해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INT▶ 김한걸 사무국장/
전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협의회는 전국 230개 기초단체 가운데
지방세 수입만으로 월급도 감당하지
못하는 곳이 66%인 151곳에 이르는
열악한 재정상황을 감안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한전은 국정감사에서 전력요금의 불균형을
인정하고 중장기적으로 전기요금 체계를
조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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