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 최고층인 57층 높이의
주상복합 아파트 건립이 추진중입니다.
대구시는 남구 대명동 명덕시장 일대
만 6천여 평에 57층 높이, 천 369가구 규모의
주상복합 아파트 교통영향평가 심의를
가결했습니다.
이 주상복합 아파트는 모두 14개 동으로
멀티플렉스 영화관 등을 함께 갖출 예정인데,
올 연말까지 시공사를 선정한 뒤
오는 2008년 일반 분양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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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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