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범어동에서 분양에 들어간 한 아파트가
최근 보기드문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롯데건설은
수성구 범어동 219가구의 아파트에 대해
어제 1,2순위 청약을 마감한 결과
평균 2.5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고 밝혔습니다.
34평형은 7.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45평형을 제외한 전 평형대에서
1대 1을 넘는 경쟁률을 나타냈다고 밝혀,
계약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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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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