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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3학생들의 고등학교 선택 시기가
한달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고교 입시 전문가들은
일반계만을 고집하기 보다는
자신의 소질과 특성을 잘 살려
실업계고등학교로 진학하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최고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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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실업계 고등학교 원서접수가
오는 12월 8일 시작됩니다.
대구에는 공업계열과 농업계열,
그리고 상업계열과 관광계열 등
모두 21개의 실업계 고등학교가 있고
각 학교마다 대학처럼 다양한 과를
갖추고 있습니다.
실무적인 기술을 배우기 때문에
당연히 취업이 훨씬 유리합니다.
지난 2월 기준으로
취업을 희망한 실업계고 졸업생
2천 397명 가운데 96.5%가 취업했습니다.
◀INT▶ 김병조 3학년/대구공고
(벌써 취업이 돼 사회생활을 일찍 시작--)
(S/U)
"실업계고 학생들이 취업에도 유리할 뿐 아니라 대학별로 전형이 다양해지면서 대학 진학에도 여러가지로 유리한 점이 많습니다."
◀INT▶ 정수열 과학산업정보과장
대구시 교육청
(정원외 5% 모집도 있고 내신도 유리하다.)
자신에게 어려운 과목을 힘겹게 따라가는 대신 학교생활중에도 다양한 전시활동과
창의적 활동을 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INT▶ 류인경 3학년/대구자연과학고
(자연과 함께 생활하기 때문에 훨씬 즐겁다.)
전문가들은 무조건
일반계 고등학교만을 고집하기보다
자신의 적성에 맞게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습니다.
MBC NEWS 최고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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