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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이나 생산현장을 누비며
기업이 처한 어려움을 듣고 해결해 주는
대구시의 기업현장 민원지원팀이
기업들로 부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이성훈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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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 기업민원 상담관이 찾아간 곳은
검단공단의 한 기업체,
17년째 스프링만 만들어온 중견기업입니다.
사장은 기다렸다는 듯이 기업 운영 애로점을
털어놓습니다.
◀INT▶양재준 사장 -원일스프링-
"대구시의 경영안전자금이 1년만 지원해 주는데
2년으로 지원 기간을 늘려달라"
기업민원 상담관은 빠른 시간안에 해결책을
찾을 것을 약속합니다.
◀INT▶전주열-대구시 기업민원상담관-
"해당부서에 요청해두고 있는데 빠른 시간안에
개선하도록 하겠다"
공단이나 기업을 직접 찾아다니며 어려움을
듣고 해결책을 찾는 기업현장민원지원팀이
구성된 것은 지난 8월,
현재까지 100여개 기업을 방문해
92건의 건의사항을 듣고 29건을 해결했습니다.
상담에서 해결까지 원스톱으로 민원을
처리해 온 덕분에 기업VJ특공대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S/U]
"발로 뛰며 기업 민원을 해결하는
기업 현장 VJ특공대는 지난 9월 행자부 주최로
열린 지역경제 혁신 우수사례 발표회에서
우수상과 함께 행자부 장관 표창을 받았습니다"
대구시는
현장민원 상담제도를 기업뿐만 아니라
문화,복지,교통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 운영할 계획입니다.
MBC NEWS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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