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동물에 의한 농가 피해를 줄이기 위해
경북 부부지역 8개 시.군에서
다음달부터 넉달 동안 수렵장이 운영됩니다.
이번에 수렵장이 운영되는 시.군은
안동시와 영주시를 포함해 군위,의성,청송,
영양,예천,봉화군 등 8개 시.군
3천 500여 제곱미터 지역으로
전국에서 가장 넓습니다.
수렵장에서는 멧돼지와 고라니,꿩,멧비둘기 등
10종에 대해서 수렵이 가능하고
시.군별로 포획수량이 제한돼 있는데
총기류에 따라 수렵장 사용료가
최저 2만원에서 최고 40만원까지로 정해져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지난해 3개군 지역에만 한정됐던 수렵장이
올해부터 넓어지면서 유해야생동물 서식밀도
조절에 큰 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하면서
지자체에서 입장료 수익 16억원을 포함해
100억원의 경제파급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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