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성인오락실 영업시간이
오전 9시에서 밤 12시까지로 제한됩니다.
또 노래방에서 손님과 함께 노래하거나
춤을 추는 도우미를 고용하는 행위도
처벌을 받는데, 지금까지는 업주만
처벌하던 것을 도우미도 함께
처벌합니다.
게임제공업과 노래연습장에 대한 관련 법이
새로 만들어져 내일부터 적용되기 때문인데,
대구시는 시행 직후
일제 지도점검과 함께
검경과의 합동단속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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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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