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장을 비롯한
실국장급 이상 간부공무원들이
이례적으로 1박 2일 동안
혁신토론회를 갖습니다.
김범일 대구시장과
부시장, 실국장, 그리고 부구청장 등
간부 공무원 30여명은
오늘과 내일 이틀동안
대구은행 연수원에서
대구의 미래라는 주제를 두고
자유토론을 하기로 했습니다.
브레인 스토밍 형식의 이번 토론은
김범일 대구시장이 취임 초기부터
추진해 온 것으로
평상시 업무와 지위를 떠나
있는 그대로의 고민과 생각들을 모아보자는
취지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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