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문화방송과 대구시는
오늘 오후 1시반부터
대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제 4회 대구자원봉사대상 시상식을 합니다.
4회 째를 맞는 올해 대구자원봉사대상은
이발과 무료급식 등의 봉사활동을 해온
64살 박무동 씨가 받게 됐습니다.
또 대구시 달서구 상인동에 사는 오달연 씨 등 세 명이 본상을,
직장인 봉사단체인 청심회 등 3개 단체가
공로상을 수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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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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