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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입찰 무산에도 느긋하기만한 달성군

도성진 기자 입력 2006-10-27 17:58:41 조회수 1

대구 대명동에 빈 건물로
남아 있는 '옛 달성군청사'의
입찰이 1년 넘게 낙찰이 되지 않고 있고
달성군이 가창면 일대에
100억원 가까이 들여 만든
대규모 '전원음식점 지구'에도
두 달 넘도록 입찰자가
나타나지 않아 달성군의
사업 역량에 고개를 흔드는
사람들이 많다는데요.

그러나 달성군청 최재희 사회산업국장은,
"요새 부동산 경기가
워낙 안좋은데다가 입찰자들이
가격 떨어질 때만 기다리고 있어
그런 것 같습니다. 입찰가를
조금씩 낮춘다면 순조롭게
해결되지 않겠습니까?"이러면서
태연한 표정이었어요.

네~~~ 시간이 지나면 언젠가는
되겠지만 가버린 시간은 어쩝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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