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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남 선비들의 심오한 예술세계를
재조명하는 특별기획전이 한국국학진흥원
유교문화박물관에서 개막됐습니다.
영.호남을 대표하는 옛 선비들의 글과 그림
50여점에 보물만도 4점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이 호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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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로 지정된
퇴계선생서법은 퇴필이라고 불리던
선생의 글씨를 모은 서첩입니다.
글씨를 쓴 삼베를 빨아가며 연습했다는
호남의 대서예가 창암 이삼만선생의 초서에서
활달한 힘이 느껴집니다.
대구출신의 석재 서병오 선생의 매화도.
전북 김제출신의 석정 이정직선생의 문인화.
이번 특별기획전에 출품된 자료는
조선중기서부터 근현대까지
영호남을 대표하는 선비들의 글과 그림
50여점으로 보물만도 4점에 달합니다.
◀INT▶...../관람객
◀INT▶박원재/한국국학진흥원 유교박물관장
이번 특별기획은
영호남의 가깝고도 먼 사이를 극복하기 위해
두 지역이 공유하고 있는 공통의 문화적
자산에 주목해 전시회를 마련했습니다.
◀INT▶심우영/한국국학진흥원장
◀INT▶이동희/전주역사박물관장
내년 5월에 전주에서...
특별기획전 개막식에는
영호남의 많은 문중과 지역민들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고 영호남사림의 학문과 실천의식을
비교연구하는 학술대회도 열렸습니다.
(s/s)영호남 선비들의 예술세계 특별기획전은
내년 1월 말까지 이곳 한국국학진흥원
유교박물관에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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