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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어항 보강공사 집중해야

임재국 기자 입력 2006-10-27 18:56:47 조회수 1

◀ANC▶
경북동해안의 어항이 허술해
강풍이나 파도 피해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어민들은 집중 투자로 반복되는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임재국 기잡니다.
◀END▶

크고 작은 어선들이 정박하는 영덕군 병곡항.

어항이라곤 하지만 어선은 거의 보이지 않고
바닷모래로 가득차 있습니다.

[S/U]이곳은 2년전만해도 배가 드나들던 어항이었습니다.하지만 방파제 공사이후 모래가 쌓여 백사장으로 변했습니다.

어민들은 방파제 보강이후 오히려 모래가 쌓
였고 어선 침몰이 잇따른다고 주장했습니다.

◀INT▶김헌국-어민

최근 어민이 실종되고 어선이 침몰된 영덕
경정항도 방파제가 허술합니다

경북동해안의 어항은 백23개.매년 보강공사가 이뤄지고 있지만 적은 예산이 분산 투자되고
있습니다.

◀INT▶박진달 어촌계장-영덕군 병곡면

하지만 경상북도는 특정 어항에 예산을 집중
배정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INT▶경상북도 관계자(전화-하단)
'123개 어항에 투자하다보니까 주민들이 만족하는만큼 한꺼번에 수십억을 투자해 마무리 못해서 그렇지 매년 투자하고 있다'

매년 어항에서 발생하는 각종 피해를 줄이기
위한 철저한 환경성 검토와 예산의 효율적인
투자가 시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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