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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부모 이혼은 아무것도 아닌 일'

최고현 기자 입력 2006-10-26 18:32:01 조회수 1

계명대학교의 수시 2학기
합격자 발표 결과 13살에서
16살의 어린 학생들이 네 명이나
합격한 것으로 나타나
화제가 되고 있는데 14살, 15살인
손다빈, 황정인 학생은
부모의 이혼 뒤 재혼으로 맺어진
성이 다른 자매인 것으로
밝혀져 더욱 관심을 끌고 있는데요.

14살의 나이로 계명대에
합격한 손다빈 학생,

"부모님들의 이혼은 과거
일일 뿐이예요.지금은 재혼을
하셔서 우리 부모님들이
너무 저희들을 사랑해 주셔서
그 덕분에 우리 모두 영재로
클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하며 티없이 밝은 웃음을 보였어요.

네, 결국 새 부모님들의 큰 사랑이
이들을 영재로 만들었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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