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오늘 호텔제이스에서
'u-daegu 추진 심포지움'을
열고 정부산하와 민간 연구원,
민간업체의 IT전문가들이 참가한 가운데
유비쿼터스 도시를 만들기 위한
방안을 논의합니다.
유비쿼터스는 컴퓨터와 정보통신의 결합을 통한
생활 전반의 서비스를 의미하는 것으로
유비쿼터스 도시는 안전과 교통, 소방 등
사회 전분야에 걸친
컴퓨팅과 네트워킹 서비스가 가능한 도시를 말합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철우 kimc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