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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오늘
자기부상열차 실용화 사업계획을
확정했습니다.
대구시는 유치할 경우
경제적 효과가 클 것으로 보고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습니다.
김철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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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확정된 계획안의 핵심은
유치지역 선정을 당초 올해에서
내년 상반기로 연장한다는 것과
평가를 두단계로 한다는 것입니다.
--> CG 1
유치를 희망하는 지방자치단체는 정부가 아닌
주관 연구기관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두단계의 평가를 거쳐
최종 결정을 하게 됩니다. <-- CG
평가기준을 보면 대구시가 여태 예견하고
준비해 온 내용이 대부분으로
당장이라도 신청서 낼 준비가 돼 있는 대구시로서는 다른 후발 도시에게 상대적으로 시간적 여유를 주게 된 것이 다소 부담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INT▶ 김연수 기획관리실장/대구시
(타지역보다 비교우위를 가진 강점을 계속 기관에 신청서를 통해서 제시도 하고 여러 경로로
정치적으로나 경제적으로 올코트 프레싱을 할 수 밖에 없는거죠.)
--> CG 3
바뀐 일정에 따르면 연말까지 주관 연구기관이
정해지고 내년 상반기 안에 유치지역이 선정됩니다.
2012년까지 시운전까지 마친 뒤 상업운전에
들어갑니다. <-- CG
대구시는 자기부상열차의 확장 가능성까지
감안하면
지하철을 새로 하나 놓는 것만큼의
경제적인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
지역 정치권과 주민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습니다.
MBC NEWS 김철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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