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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13-16살 대학 합격생

최고현 기자 입력 2006-10-25 17:33:12 조회수 1

◀ANC▶
대구의 한 대학교가 수시 2학기 합격자를
발표한 결과, 13살에서 16살의 어린 학생들이
합격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최고현 기자가 이들을 만나봤습니다.
◀END▶










◀VCR▶
계명대학교 수시 2학기에 합격한 4명의 학생들,

나이는 13살에서 16살에 불과합니다.

지난해 중학교 1학년 1학기까지 마친
13살 정사랑 양.

올해 최연소로 고입과 고졸 검정고시를 거쳐
계명대 외국어 문학군에 합격했습니다.

러시아에서 태어나 4년 동안 자란 정사랑양은
러시아어 교수인 어머니의 영향 탓인 지,
향후 10년 계획도 러시아 관련 분야입니다.

◀INT▶ 정사랑 (13살)
계명대 외국어문학군 합격
(졸업후 모스크바 유학 석,박사 딴 뒤 교수)

올해 14살, 15살인 손다빈, 황정인 학생.

재혼가정에서 자라 성이 다른 이들 자매는
서로를 믿고 의지하며 대학 생활을 하겠다고
다짐합니다.

◀INT▶ 손다빈 (14살)
계명대 외국어문학군 합격
(언니들과 공부해도 별 문제 없을 것.)

고등학교 2학년생인 신정우군은 내년에
문을 여는 계명대 국제대학에 합격했습니다.

◀INT▶ 신정우 (16살)
(경영학을 공부할 계획--)

(S/U)
"계명대학교측도 다소 이른 나이에 입학할
이들 학생들이 별다른 어려움 없이 대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배려와 지원을 할
계획입니다."

◀INT▶ 김용일 학생처장/계명대학교
(장학금, 교수 1대 1 지원등 다양한 지원)

계명대 캠퍼스는 내년이면 이들 영재들이
펼쳐나가는 꿈의 무대가 될 것입니다.

MBC NEWS 최고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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