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뷔페'에 대한 위생관리가 허술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대구 달서구청에 따르면
하객 20여 명이 식중독 증세를 보인
달서구 모 웨딩뷔페의 경우,
하루 최대 천여 명이 이용하지만
학교나 병원 등 집단급식소와는 달리
'일반 음식점'으로 분류돼
정기적인 위생점검을 받지 않아도 됩니다.
이때문에 문제의 웨딩부페는
올 봄에 한 차례 위생점검을 받는데 그쳤고,
점검 당시 별다른 문제가 지적되지 않았습니다.
한편 보건당국은
"지금까지 식중독 증세를 보인 사람은
모두 37명이지만 신고자가 점차 늘고 있다"면서
음식조리 도구의 가검물 등을 분석해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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