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 합창단의 세계 최정상급으로 손꼽히는
파리나무십자가 소년합창단이 오늘 저녁
대구시민회관에서 공연을 가졌습니다.
한·불 수교 120주년과
합창단 100년의 역사를 기념한 이번 공연에서
25명의 합창단원은
세계 각국의 민요와 한국인의 애창가요,
가곡 등을 아카펠라로 불러
보이 소프라노의 진수를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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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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