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은
오는 27일 있을 군청사 매각에 대한
3차 공개경쟁 입찰이 무산될 경우
4차 입찰을 일단 유보하고
모델하우스 땅으로 임대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달성군은 임대 추진과 함께
현재 1종 보통 주거지로 돼있어 활용도가 낮은 군청사 땅을 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용도 변경해줄 것을
대구시와 남구청에 요청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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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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