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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사과 과수원도 잘만 관리하면
높은 수확을 올릴 수 있다.'
이렇게 주장한 이 농민은 올해도 38년된
사과나무 한그루 당 500kg의 사과를
수확할 예정입니다.
이 호 영
◀END▶
안동시 길안면 배찬우씨의 사과과수원.
모두 2만 3천평인 이 과수원에는
38년된 사과나무만도 100여그루가 넘습니다.
고목이나 다름없는 사과나무에 달린
사과는 줄잡아 한 그루에 500kg정도.
견학온 다른 지역 농민들은 어떻게 관리했기에
이같은 수확량이 나오는 지를 궁금해합니다.
◀INT▶..../충북 제천시
--과수원 관리가 잘됐다.
과수원관리상태를 봐서 올해뿐만 아니라
내년에도 좋은 결실이 있을 것이라며 감탄합니다.
◀INT▶사과재배농민
(s/s) 이 나무는 올해로 38년됐지만
앞으로 50년,70년까지도 이같은 수확량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 과수원에는 요즘 유행하는 키낮은
사과나무는 단 한그루도 없는데다
농약도 연간 6회이하로 치지만 병해충발생이
다른 과수원보다 월등히 낮습니다.
과수원에 대한 철저한 관리만이
최고의 재배비법이라고 농민은 말합니다.
◀INT▶배찬우씨/사과재배농민
배씨는 특히 십수년동안 잘 가꿔온 사과나무를
잘라버리고 정부지원을 받는 M9대목으로
바꾸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라며 과수원도
농민의 리모델링에 따라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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