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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유난히 가을 기온이 높고
비가 적게 온 터라 만생종 포도의
생산량이 늘고 당도도 높아서
소비자로 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이성훈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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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루향이 나는 머루포도는
가장 늦게 수확하는 만생종 포돕니다.
전국 머루포도 재배면적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영천은 현재 머루포도 출하가
한창입니다.
◀INT▶윤광서 영천시 과수원예과장
"영천이 비교적 가을 날씨가 따뜻하고 일조량이 풍부해 영천이 머루포도 생산의 북방한계선"
추위에 약한 품종 탓에 지난해에는 냉해로
10% 이상 수확량이 줄었지만 올해는
대풍작입니다.
S/U]
"올해는 유난히 가을 기온이 높고
가을 가뭄도 길었기 때문에 이 머루포도의
당도는 최고 23도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벌꿀에 버금가는 당도를 지녀
생산지 까지 소비자들이 찾아 오고 있습니다.
◀INT▶권은희-소비자
"일년 동안 머루포도가 생산되기 만을
기다렸다가 이렇게 사러 왔다"
머루포도의 주산지가 된 영천은
매년 늦가을이면 진한 머루향속에 머루포도의
대대적인 출하로 진풍경이 연출되고 있습니다.
MBC NEWS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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