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를 국제 사진예술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열린 2006 대구사진비엔날레에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습니다.
지난 19일 개막한 비엔날레에
지난 주말까지 사흘동안
전국의 사진작가를 비롯한 사진 동호인들과
시민 등 3만명이 개최장소인 엑스코 대구와
시민회관 등지를 찾았습니다.
또 독일의 시사주간지 슈테른지가
대구사진비엔날레에 참여한 작가와 작품을
소개하는 등 해외에도 알려지는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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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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