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들의 문화와 복지를 위한
근로자종합복지관이
다음달 준공됩니다.
대구시종합건설본부는
사업비 180 억원을 들여
성서공단 3차 단지 안에 짓고 있는
근로자 종합복지관을
당초 계획대로 다음달 준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근로자종합복지관은
지상 5층 지하 1층에 연면적 2천 7백평 규모로
길이 25미터 6레인을 갖춘 수영장과 헬스클럽,
근로자상담실 등을 갖추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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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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