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외국동전 2천억 원 가량이
가정에서 낮잠을 자고 있습니다.
열린우리당 김영주 의원이
해외여행 후 입국자를 비롯한
280여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입국할 때 한 사람에 평균 5천 334원 어치의
외국동전을 갖고 들어오고
집에도 평균 만 6천 525원 어치를
보관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내국인 입국자와 전국 총가구 수를 고려하면
현재 가정에서 낮잠을 자고 있는 외국동전은
2천 64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데,
은행들이 환전해주기를 꺼리고 있어서
아까운 외화가 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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