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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품.소재 산업 동유럽과 손잡아야

이성훈 기자 입력 2006-10-23 12:02:30 조회수 1

대구의 부품.소재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수출을 늘리기 위해서는
동유럽과 업무제휴를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한국 부품소재산업 진흥원 김동철 원장은 최근 부품.소재산업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에서
'대구지역에서 고급부품과 소재분야 시장에
진출하려면 원천기술을 많이 확보하고 있는
러시아나 우크라이나,벨로루시 같은
동유럽 국가와 기술제휴를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원장은 '동유럽에는 아직
상용화되지 않은 기술이 많기 때문에
대한 무역투자 진흥공사나 관련 연구소를 통해
동유럽 퇴직기술자를 영업하는 방법으로
기술 국산화를 앞당겨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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