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용 경상북도 지사는
오늘 오후 전국체전 폐막식에 앞서
김천시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2006경북도민의 날 행사에서
일자리 7만개를 창출해 경제를 살리겠다고
강조했습니다.
10번째를 맞은 도민의 날은 서기 675년
신라가 당나라군을 격퇴하면서
삼국통일의 기틀을 마련한
경기도의 매초성 전투가 있었던 날을
기념해 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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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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