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육대회가 열리고 있는 김천에서는
전국에서 찾아온 선수와 임원들이
넉넉한 인심에다 잘 닦여진 도로,
시민들의 자발적인 자동차 부제 참여
같은 것들을 체험하면서
체전에 대한 만족감을 표시하고 있는데요,
오양근 김천시 부시장은,
"체전은 다른 뭣보다도 손님을
제대로 대접하는 게 최고라고 생각하고
전 시민이 동참해서 준비해 왔습니다.
김천에서 잘 먹고, 잘 자고,
많은 걸 보고 가시면 좋겠네요"하면서
'무조건 친절'을 거듭 강조했어요.
네, 훈훈한 고향의 정까지 덤으로 보여준
김천시민들의 애향심이야말로
이 번 체전의 금메달감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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