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이 줄어들면서 대구.경북지역 전문대학의 신입생 모집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는 가운데
올해 학생 충원율이 50%도 채 되지 않았던
칠곡군에 있는 경북과학대학이
'내년에는 충원율 100%를 달성하겠다'고
큰소리를 치고 나서
'무슨 뾰족한 방법이라도 있나?'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요.
전동흔 경북과학대학 학장은,
"그 동안 학생모집이 안됐던 과를
과감하게 없애고, 입학정원을 3분의 1이나
줄였을 정도로 구조조정을 확실하게 했습니다.
그래서 내년에는 정말 신입생을
꽉 채울 수 있을 겁니다."하면서
각오를 다졌어요.
허허허, 정원을 줄여서 충원율을 높이겠다니,
거~~~아무래도 묘책은 아닌 것 같습니다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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