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 조계종 동화사는
오늘 오전 11시 대불마당에서
기관단체장과 불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건기념 천 513주년 개산대재를 열었습니다.
'동화사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를
부제로 정한 올해 개산대재는
지난 14일부터 동화사 옛길 체험과
금석 문물전, 탁본 체험, 차와 함께 하는
명상 사진전 같은 다양한 부대행사와
함께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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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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