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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사업 엄격한 심사 실시

금교신 기자 입력 2006-10-21 17:43:45 조회수 1

자치단체가 경쟁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각종 사업에 대해 경상북도가 엄격한 잦대로
제동을 걸고 나섰습니다.

지난 19일 민선 4기 출범 이후 처음 열린
경상북도 투자심사 위원회는
일선 시군의 신규 사업 66건을 심사해
7건만 승인하고 3건에 대해선 재검토를,
56건에 대해선 조건부 승인을 의결했습니다.

투자 심사 위원회는
경산시 "환성산 자연휴양림 조성"사업은
종합 계획없는 주먹구구식 추진을 이유로,
영주시 "가흥지구 상수도 확충공사"는
재원 조달 대책 미흡으로,
울릉군의 "테마관광지 조성"은
독도 종합 계획이 필요하다며 재검토 의결을
내렸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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