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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권 문제가 불거지고 있는 독도의 실효적
지배를 강화하는 차원에서, 배후에 있는 울릉도의 개발을 위한 일주도로의 완공이 적극
추진되고 있습니다.
김병창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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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후 첫 방문지로 울릉도와 독도를 선택한
김관용 경상북도 지사는, 독도의 실효적 지배를 강화하기 위한 울릉도와 독도의 개발 구상을
발표하면서, 첫 과제로 울릉도 일주도로의 완공을 손꼽았습니다.
이에따라 경상북도는 지난 2천1년 중단된 울릉도 일주도로의 공사재개를 위한 여건 조성에
나서고 있습니다.
공사가 부진한 가장 큰 이유가 예산 확보가
어렵기 때문인만큼, 국고의 지원이 가능한
국가지원 지방도로의 승격에 총력을 쏟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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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도 적극적인 지지를 나타내며, 일주도로의 조기완공을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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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도 최대의 숙원사업을 이번 기회에
해결하기로 하고, 구체적인 건설방안까지
구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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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3년 시작된 울릉도 일주도로 공사는
지난 2천1년까지 36년 동안 전체 44.2km 가운데 90%인 39.8km를 마쳤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절벽 구간인 울릉군 북면 섬목에서 울릉읍 저동 내수전까지 4.4km를 남겨두고 있으며, 소요 예산은 무려 천5백억원으로
예상됩니다.
mbc 뉴스 김병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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