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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바지로 치닫고 있는 전국체전은
엘리트 선수들의 격전장이지만
올해부터 스프츠 동호인들도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대폭 확대됐습니다.
보는 체전에서 즐기는 체전으로 바뀌는 현장을
금교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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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동락공원에서
전국체전 소프트볼 경기가 한창입니다.
호쾌한 안타,,멋진 수비,프로야구 한국시리즈에
버금갈 정도의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지만
이들은 전문 선수가 아닌 동호인들입니다.
전국체전이 동호인들에게 전시종목을 통해
문호를 확대하면서 일반인들도 체전에 참가해
지역대표로 명예를 걸고 금메달에 도전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참가선수와 경기단체 모두 경기력 향상과
사회체육의 저변을 확대할 수 있다며
반기고 있습니다.
◀INT▶나칠남(소프트볼 광주지역 대표)
개인한테도 영광이고 금메달도 걸수있어 최고다
◀INT▶최준재 대한소프트볼 협회부회장
경기력도 향상되고 동호회 관심도 늘어나는기회
이번 전국체육대회에 도입된 전시종목은
족구에서 궁도,바둑,등산,수상스키,
일반인 마라톤에 이르기까지 모두 12종목으로
동호인 참가 선수만 이천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INT▶이옥규차장 (대한체육회 경기운영부) 엘리트 선수 보는 체전에서 참가하는 체전으로
시도간의 경쟁과 엘리트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만 집중됐던 전국체전이
동호인들의 참여 확대로 함께하는 체육축제로
조금씩 변화하고 있습니다.
MBC 뉴스 금교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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