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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중국공무원,대구에서의 165일

김철우 기자 입력 2006-10-20 15:02:17 조회수 4

◀ANC▶
지난 5월 8일부터 대구시에서 연수를 받은
중국 자오난시의 간부 공무원 29명이
165일 간의 연수를 마치고
어제 중국으로 돌아갔습니다.

다섯달 하고도 보름,
그들이 보고 느낀 점을 들어봤습니다.

김철우 기잡니다.
◀END▶







◀VCR▶
현장견학 코스로 보건소를 찾은
자오난시 공무원들은
자가 진단이 가능한 혈압측정계 같은 것에
관심을 보이면서 신기해 합니다.

지난 봄부터 여름을 거쳐 가을까지,
계절이 세번 바뀌는 동안
대구에서 한국말도 배우고 많은 곳을 다녔지만
아직도 신기한 것이 많이 남았습니다.

그래선지 이런 연수 기회를
앞으로 더 늘렸으면 하는 것이
이들의 생각이고 바람입니다.

◀INT▶ 송�쩌 국장/중국 자오난시
(대구에 있는 동안 교육 프로그램이나 기숙사 같은 준비가 잘 돼 있어서 알차고 좋았다.)

행정을 배우고 한국말도 배웠지만
대구 사람들을 많이 알게 된 것을
가장 큰 소득으로 꼽았습니다.

◀INT▶ 리우 신 부주임/중국 자오난시
(제일 좋았던 것은 대구에 와서 교수나 대학생,
공무원들을 친구처럼 가깝게 사귄 것입니다.)

중국으로 돌아가면 한중 교류에 있어서
현장 실무를 맡게 될 이들 중국 공무원들에게
이번 165일의 연수는
대구를 통해 한국을 이해하고
대구시민을 통해 한국사람을 사귄
소중한 기회로 남을 것입니다.

MBC NEWS 김철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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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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