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정휴업 상태가 지속돼온
대구 중앙 패션사업 협동조합은
어제 임시총회를 열고,
다음 주에 해산공고를 한 뒤
두 달 안에 조합을 해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지난 1992년에 생긴
대구 중앙 패션사업 협동조합은
해외전시 참가업체 지원 같은
다양한 활동을 해오다
최근 조합 운영비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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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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