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안동:안동산약 주문량 못 댈 듯

이호영 기자 입력 2006-10-19 18:11:17 조회수 1

◀ANC▶

참살이 시대를 맞아
안동산약이 올해도 품귀현상을 빚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도시민들의 주문량이 늘어나면서
가격 또한 오르고 있습니다.

이 호 영
◀END▶





안동지역의 특산물인 산약의
본격 수확철을 맞아 북후면 재배지에는
산약캐기 작업이 시작됐습니다.

오랜 가뭄으로 땅이 굳으면서
작황이 지난 해보다 못해 농민은 걱정입니다.

◀INT▶강대헌/산약재배농민
--가뭄 등으로...

이에따라 북후지역 단위당 산약생산량은
지난 해보다 30%정도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나
올해 전체 재배면적이 늘어나면서 수확량은
지난 해와 비슷할 전망됩니다.

(s/s)산약특구지정이후 수요가 급증하면서
올해도 도시민들의 주문량을 따르지
못할 것으로 보입니다.

올 초 생산약은 농가보관량이 없을 정도로
품귀현상을 빚었는데 올해는 가을부터
주문이 밀리고 있습니다.

◀INT▶...../산약재배농민
수확도 하기전에 주문이 쇄도한다...

이에따라 현재 생산약 10kg 한 상자의 가격은
6-7만원선으로 배 가까이 올랐고
북후농협의 분말가루도 8월에는 가격이
3배이상 비싸게 거래됐습니다.

◀INT▶.../북후농협 상무
--4월에 재고가 바닥났고 8월에는 없어서..

위장보호 등 건강식품으로 알려지면서
가히 폭발적이라고 할 정도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안동산약은 외국농산물수입에도 끄떡없는
효자농산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