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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교육청에서도 국정감사가 열렸습니다.
오늘 감사에서는
올해 잇따라 터진 과도한 체벌에 대한
대책을 추궁하고
부족한 교육재정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을
따졌습니다.
최고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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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교육청에 대한 국회 교육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은 대구에서 잇달아 터진 과도한 체벌에 대한 대책을 추궁했습니다.
◀SYN▶ 최순영 의원/민주노동당
(200대 체벌이 물의를 빚었죠?)
◀SYN▶ 안민석 의원/열린우리당
(연이은 체벌은 대구시 교육청 구조적 문제.)
영어 교육의 문제점도 지적됐습니다.
◀SYN▶ 주호영 의원/한나라당
(영어 선생이 중학생보다 성적이 낮다.)
◀SYN▶ 이주호 의원/한나라당
(영어로 수업하는 것이 대구가 전국 최하위.)
교육 예산을 확보하기 위한
대구시 교육청의 무사안일한 태도에 대한
따끔한 지적도 나왔습니다.
◀SYN▶ 김영춘 의원/열린우리당
(점잖게 있으면 안돼 교육감이 몸으로 뛰어야.)
사설 모의고사가 여전히 치러지고 있고
특수교육 교사도 다른 지역보다 부족하다는
지적도 있었습니다.
(S/U)
"오늘 대구시 교육청 국감이 열린
교육청 광장에는 구체적인 임용 대책을
요구하는 전국 교육대학교 특별편입생 연합의
시위가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MBC NEWS 최고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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