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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 환율 하락으로 지역 수출기업들은
출혈수출도 감수해야 할 만큼
막대한 타격을 받고 있습니다.
이성훈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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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 환율이 8년 11개월 만에
700원대로 떨어지면서
수출기업들은 그야말로 초비상입니다.
S/U] "대구상공회의소는
원.엔 환율이 100엔당 천원은 되야
지역기업들이 일본으로 제품을 수출하더라도
손해를 보지 않을 수 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현재는 800원대를 오르내리고 있으니까
수출기업들은 100엔 어치를 수출하면
가만히 앉아서 200원을 손해보게 됩니다.
◀INT▶임경호 대구상의 조사부장
"제품 원가를 올리지도 못하고 거래선 유지를
위해서 출혈 수출하는 업체도 있는 것으로
파악"
일본 자동차가 싼 값으로 수출되면서
경쟁관계에 있는 국산 자동차 수출이 둔화되면
지역 자동차 부품업체의 채산성도
나빠질 수 밖에 없습니다.
올들어 지난 달까지 대구경북지역의
대일 무역수지 적자는 35억 3천만 달러,
엔저현상이 지속되면
대일 무역수지 적자 규모는
사상 최대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MBC NEWS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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