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출산장려 차원에서
전국체전 성화봉송에 참여한 12명의 자녀를 둔
김석태 목사 가정을 돕기 위해
각각의 이름으로 예금통장을 만들어
후원금을 조성해서
학비와 생활비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우선 김관용 지사를 비롯한
도청 직원들부터 일정액을 기부한 뒤
단체로부터 모금을 할 방침입니다.
경상북도는
이를 계기로 다산가정을 위해
다양한 혜택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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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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